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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년 7월 양육칼럼] 아이의 자존감, '비교'가 아닌 '존중'에서 시작됩니다
 | 관리자 | 2022.08.03 | 1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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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년 10월 양육칼럼] 아이들이 싸울 때, '재판관'이 아닌 '중재자'가 되어 주세요
| 관리자 | 2022.11.10 | 18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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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년 6월 양육칼럼] '눈치'보는 부모의 훈육, '눈치'보는 아이로 자랍니다
| 관리자 | 2022.06.02 | 19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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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년 11월 양육칼럼] 실수 할 수 있는 권리
| 관리자 | 2021.11.03 | 2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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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년 1월 양육칼럼] 공부: 고전적 원칙
| 관리자 | 2022.01.04 | 2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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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년 3월 양육칼럼] '기다림의 육아'로 아이가 인내를 배우도록 해 주세요
| 관리자 | 2022.03.24 | 2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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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년 11월 양육칼럼] 말 안 듣는 아이들에겐 말투를 이렇게 바꿔보세요
| 관리자 | 2022.11.10 | 2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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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년 8월 양육칼럼] 거절을 못하는 예스맨 괜찮을까?
| 관리자 | 2021.10.12 | 2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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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년 12월 양육칼럼] 건강한 자존감
| 관리자 | 2021.12.01 | 24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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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년 10월 양육칼럼] 인간관계의 기초, 애착형성
| 관리자 | 2021.10.13 | 2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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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년 2월 양육칼럼] 보드 게임에서 편법을 쓰는 아이, 알면서도 봐주는 엄마 괜찮을까요?
| 관리자 | 2022.02.04 | 2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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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년 7월 양육칼럼] 아이의 자존감, ‘비교’가 아닌‘ 존중’에서 시작됩니다
| 관리자 | 2021.07.13 | 3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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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년 5월 양육칼럼] ‘어’, ‘음’, ‘그’ 감탄사, 자연스러운 언어 표현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세요
| 관리자 | 2021.05.06 | 3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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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년 6월 양육칼럼] 아이에게 피해야 할 부모의 말 한마디, “너 때문에”
| 관리자 | 2021.06.01 | 3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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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년 9월 양육칼럼] 한계설정과 자기 통제력
| 관리자 | 2021.10.12 | 4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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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9년 11월 양육칼럼] 아이와 책 읽기, '양'보다 '속도'가 중요합니다
| 관리자 | 2019.10.29 | 4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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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0년 11월 양육칼럼] “어른들 얘기하는데 어딜”… 아이도 대화에 끼워주세요
| 관리자 | 2020.10.28 | 4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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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년 1월 양육칼럼] “친구니까 양보해?” 양보에도 명분이 필요합니다
| 관리자 | 2020.12.24 | 4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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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년 2월 양육칼럼] "엄마 아빤 되고 난 왜 안 돼?” 이 말에 뜨끔하나요?
| 관리자 | 2021.02.05 | 4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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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년 3월 양육칼럼] 아이와 대화 즐겁게 만드는 ‘경청의 기술’이란?
| 관리자 | 2021.03.12 | 497 |
